보도자료   

  2024/07/11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지난달 오픈한 ‘하우스 오브 신세계’가 새로운 미식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한 달간 푸드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로 뛰어올랐고 프리미엄 주류 5000여 병을 모은 ‘와인 셀라’는 ‘와인의 교과서’라는 호평을 받으며 성지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