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03/12
신세계백화점이 이번에는 프리미엄 속옷 시장까지 넘본다. 2020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플러스 사이즈 제품도 준비했다. ‘엘라코닉’의 대표 브랜드인 ‘언컷’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오스트리아 하이엔드 자수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