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2020/06/10
코로나19를 계기로 대표적 저 침투 카테고리인 온라인 식품 시장의 고성장이 시작됐다. 그러나 시장의 모든 참여자가 성장의 수혜를 받을 순 없다. 포스트 코로나, 그리고 신유통의 본격화. 유통 시장 내 승자가 되기 위해선 온라인을 넘어서 소매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