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12/06
앞서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는 역대 출시 음료 중 최단기간인 9일만에 1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 기존 최단기간 100만잔 판매 음료 역시 작년에 출시한 바 있던 ‘캐모마일 릴렉서’이었는데, 유스베리 티가 새롭게 추가되고, 리치 함량을 더욱 높여서 올해 새롭게 출시한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가 당시 25일이라는 기록을 9일로 단축시켰다. 아울러,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는 출시에 앞서 70여명 규모의 파트너들이 패널단으로 직접 참여하는 사내 관능 평가에서 역대 음료 중 만점에 가까운 최우수 점수를 받아 입맛을 사로잡는 등 파트너들이 판매 인기를 먼저 예감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3년부터 파트너 관능 평가 제도를 운영하면서 후각과 미각 훈련을 받은 파트너들의 의견을 신제품 개발에 반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