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2021/06/07
“코로나19로 다들 힘들지만, 저희는 40%나 늘었습니다”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면식품 생산업체 CEO의 대답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우동, 소바 등 이마트 노브랜드 면제품 주력 협력업체인 한일식품의 노브랜드 관련 상품 매출은 지난해 35억 원으로 2019년 대비 40%나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