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09/18
1849년 설립돼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백화점인 헤롯은 하루 평균 10만명, 연간 1천 5백만명의 전 세계 고객들이 찾는 최고급 백화점으로 세계 각국의 부유층들이 많이 이용해 ‘영국 왕실 전용 백화점’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또 지난 5월, 봉마르셰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5대 럭셔리 백화점으로 선정(조사기관: 글로벌 데이터, 별첨 참조)됐으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만 엄선하는 유럽 최대 백화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