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무랑

조선호텔앤리조트가 무더운 여름의 한 중간을 뜻하는 절기인 ‘중복’(7월 25일)을 맞이하여, 호텔 또는 가정에서 취향에 맞는 다양한 메뉴로 원기회복과 함께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보양식을 선보인다.

조선호텔이 6월 25일(화)부터 28일(금)에 걸쳐 나흘동안 230년 전통의 일본 소바 명가 ‘사라시나 호리이’의 소바 장인을 초청해 전통 수타 소바를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서울과 부산 각 호텔에서 다채로운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의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와 중식당 ‘더 그레이트 홍연’이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보양식 메뉴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그래비티)’에서는 호텔 최상층 루프탑에서 와인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호무랑 루프탑 가든 나잇’을 5월 19일(목)부터 7월 9일(토)까지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Josun Palac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Gangnam/ 이하 조선 팰리스) 최상층에 위치한 중식 레스토랑 ‘더 그레이트 홍연’에서 다가오는 봄을 맞아 몸을 깨우고 활력을 불어넣어줄 봄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잠들어 있는 일상을 깨우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모던 일식 레스토랑 호무랑이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일식 도시락 3종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