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그래비티)’은 도심 속에서 아트캉스 (아트+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트립 투 판교 : 아트 (Trip to pangyo : Ary)’ 를 8월 31일(일)까지 선보인다.

본격적으로 다가올 봄 시즌, 봄의 산뜻한 기운을 담아 호텔가에서는 뷰티 브랜드와 협업한 다채로운 객실,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투숙하면 기프트로 제공되는 럭셔리 뷰티 제품부터 뷰티 브랜드에 영감을 얻어 기획한 칵테일 등 식음 프로모션도 만날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이 봄을 맞아 향긋한 티 타임, 미식과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리추얼(Spring Ritual)’ 패키지를 4월 30일(수)까지 선보인다.

웨스틴 조선 서울이 도심 속에서 봄의 기운을 한껏 느끼며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봄 시즌 패키지 ‘스프링 이스케이프(Spring Escape)’를 2월 26일(수)부터 6월 30일(월)까지 선보인다.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는 화사한 봄의 기운을 제주에서 가장 먼저 만끽할 수 있도록 봄 패키지 ‘스프링 세레나데(Spring Serenade)’를 2월 24일(월)부터 5월 31일(토)까지 선보인다.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이번 설 연휴, 멀리 떠나는 것도 좋지만 누적된 피로를 풀며 나를 위한 휴식으로 채우고 싶기 마련이다. 호텔가에서는 도심 또는 제주로 떠난 고객들이 호텔 안에서 미식과 웰니스를 경험하며 온전히 충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인 고객을 위한 패키지를 출시했다.

얼마 남지 않은 2025년, 올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면 호텔에서 준비한 카운트다운 이벤트로 특별한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 도심, 부산과 제주 등 각 지역 호텔에서 준비한 연말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소개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그랜드 조선 제주(Grand Josun Jeju)’가 제주의 자연 속에서 특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겨울 패키지 ‘소백(小白), 소복’을 25년 2월 28일(금)까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