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2017/07/28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한국 최고의 호텔로 자리 잡은 신세계조선호텔. 이곳에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느라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이가 있습니다. 객실 예약, 관리부터 고객 서비스 총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박성범 대리입니다. 14년 전 도어 맨으로 시작해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그 노력의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