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4/03/06
신세계아이앤씨(대표 형태준)가 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의 완속 및 급속 충전시설 부문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보도자료
2024/01/18
이마트와 환경부는 17일 오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그린송’ 기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2023/01/17
신세계아이앤씨(대표 형태준)가 환경부의 전기차 완속 및 급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보도자료
2021/09/06
이마트와 환경부는 9월 6일(월) 오전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스트레치필름 회수 및 재활용 확대 공동 선언' 협약식을 진행하고, 물류 포장용 스트레치필름 재활용 시범 사업을 선보인다. 스트레치필름이란 물류센터나 산업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얇은 플라스틱 비닐 랩으로, 파레트(화물운반대) 위에 적재된 물건들이 운송 시 흔들리지 않도록 감싸 고정하는데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물류 배송 시 사용된 스트레치필름의 경우 배송이 완료된 이후 전량 폐기하고 다시 신소재 플라스틱 필름을 사용해 제작되는 1회성 소모재로, 연간 이마트에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스트레치필름 물량만 약 1,660톤에 달할 정도로 소모성이 높은 품목이었다.
언론기사
2021/06/03
2021.06.02. 경향신문이 환경부 등 6곳과 함께 '일회용 컵 없는 매장'을 선보이는 스타벅스를 보도했습니다.
보도자료
2021/06/03
이마트가 6월5일 환경의 날을 기념, 환경부와 협업해 혜택을 대폭 높인 단독 행사를 진행하고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선다.
보도자료
2021/06/02
2025년까지 한국 내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회용컵이 사라지는 계획의 첫 번째 프로젝트를 환경부와 함께 제주도에서 시작한다.
COLUMN
2021/05/28
기후변화대응 이야기가 현실을 넘어 아바타들의 세상, 메타버스로 이어진다. 지난 칼럼에서는 우리의 현실세상에서 지구의 날 불 끄기 캠페인을 통해 이마트가 불을 끄고 별을 켜는 이유를 소개한 적이 있다. 그런데 올해 지구의 날엔 2억 명의 회원을 둔 아바타 세상에서도 흥미로운 불 끄기 인증 챌린지가 이어졌다. 이번 칼럼에서는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