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신세계아이앤씨가 청소년 대상 해커톤대회 ‘헬로 뉴( ) 월드(Hello New( ) World)’를 개최하고 총 5개의 우수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신세계아이앤씨의 ‘헬로 뉴( ) 월드’는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청소년 IT 인재를 육성하고 사회 혁신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대표적인 CSR 활동으로, 신세계아이앤씨와 함께일하는재단이 함께 진행하고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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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해운대구청으로부터 우수봉사기업 표창패를 받았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19년에도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희망배달 캠페인’으로 조성된 매칭금을 해운대구 소외계층 청소년의 생활비 및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마트24는 이달 7일 ‘소방공무원 가족점포’ 3개를 추가 오픈한다. 이번 오픈으로 소방공무원 가족점포는 기존 4개점을 포함 7개로 늘어나게 됐다.

‘체인지 메이커’는 신세계아이앤씨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자원봉사활동 공모전으로 2017년부터 3회 째 진행 중이다. 시민들이 환경, 공동체, 인권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직접 실행하며, 지역사회 문제 관심 확대는 물론 지역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마트 스타상품으로 전통시장 청년상인과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이 등극할 전망이다.

옐로카펫 캠페인은 2017년, 제6회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이마트의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인데요. 무엇보다도 어린이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 시켰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역사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던 명문가들이 시대의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이끌었던 것처럼 이제는 기업이 그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신세계백화점도 계속해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고객들에게 소개하여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