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2021/10/29
빅데이터가 ESG 경영의 방향키로 떠오르고 있다. 요즘 TV를 켜면 환경을 주제로 한 각종 광고가 넘쳐난다. 너나 할 것 없이 많은 기업이 서로 ESG를 앞세우며 환경에 대한 목소리를 내기 바쁘다. 이 흐름은 SNS에서도 이어진다. 기관이나 기업, 환경단체가 주도하는 다양한 캠페인뿐만 아니라, 개인이 참여하는 #플로깅 #줍깅 #제로웨이스트 #플라스틱프리 #용기내 #NO플라스틱 #비건 등 각종 환경 관련 해시태그를 담은 챌린지와 인증 콘텐츠도 급증하고 있다. #제로 # 비건 #죄책감 #줄이다 #무제한의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