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빅스마일데이’ 행사의 첫 날 매출(거래액)이 1000억원을 넘겼다.

G마켓이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에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선보인다. 직접 행사 상품을 추천하는 기능을 신설하고, 랜덤으로 쇼핑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재미요소를 강화했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7일(화) 자정(00시)부터 20일(월)까지 2주간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G마켓이 오는 7일부터 시작하는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앞두고 사전 행사를 진행하며 분위기 띄우기에 나선다. G마켓과 옥션은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빅스마일데이 사전 프로모션 ‘기다렸어 빅스마일데이’를 열고, 맛보기 혜택을 선보인다.

G마켓과 옥션이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5월 1일부터 연말까지 ‘경북세일페스타’를 열고, 경북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G마켓이 셀러의 ‘미니샵’을 개편한다. 인기 상품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사용자환경(UI)를 개선하고, 미니샵 유입경로도 확대했다.

G마켓이 연중 최대 할인행사인 5월 빅스마일데이에 고객 혜택 비용으로 약 100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

G마켓이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의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연회비를 80% 이상 대폭 인하하는 동시에, 추가적인 혜택도 새롭게 선보인다. 연회비의 3배에 달하는 현금성 캐시(스마일캐시)를 지급하고, 멤버십 1년 무료 연장 혜택까지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