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12/16
내년 1월 1일부터 카페와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회용품 규제가 시작되면서 텀블러가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공용컵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개인컵 소지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도 발빠르게 신상품 텀블러 출시에 나섰다. 자주는 다회용컵의 경우 오랫동안 꾸준히 사용해야 환경보호 효과가 있는 만큼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텀블러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