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07/11

신세계면세점이 11일부터 면세품 역직구 전문몰을 오픈하며 K-브랜드 제품의 글로벌 판매에 나선다. 정부는 최근 면세업계 지원 차원에서 7월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면세품 온라인 판매를 허용했다. 외국인들이